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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 : 해당되는 글 7건
  [2007/10/24]   두호리 마누라의 대하 소금구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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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12]   요산요수를 위한 치산치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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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6]   상상이상(想像理想)을 이야기하자.  

  [2007/10/02]   이천칠년시월이일 두호리 사정(事情)  (6)

  [2007/10/02]   추석특집 두호리 추천 맛집~ 스포츠서울 9월 22일자  

2007/10/24 18:26 2007/10/24 18:26
* 두호리 마누라의 대하 소금구이~ | 04_요리/여행/요리 - 2007/10/24 18:26
***대하 주문 접수를 마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대하가 많이 팔렸습니다.
역시나 많은 분들이 대하축제나 혹은 어시장에서 '흰다리새우'를 사서 드셨더군요.
그도 그런것이 대하의 고장이라는 남당에서도 대하양식을 하는곳이 30곳 밖엔 없다니깐, 대하가 희귀할 수 밖에요. 대하는 바이러스에 약해서 농사짓기 어려우니, 6개월이면 다 자라버리고 생명력이 강한 중남미산 흰다리 새우가 이제 '대하'라고 불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진짜 대하는 잘 보기 힘들겠죠. '명품대하'쯤으로 이름 붙여져 백화점에서나 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봄에 치어를 뿌려 정성스럽게 8~9개월 자란 대하가 이제 겨울이 오면 다 얼어 죽습니다. 그래서 대하농사가 어려운것입니다. 9월부터 11월까지 대하를 다 팔아야 하는데, 그 이후면 다 얼어 죽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생물대하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군요. 11월 하순부터 나오는 대하는 거의 냉동 대하가 될 것입니다. 저도 아마 조만간 "대하 품절"공지를 올려야 할 지도 모르겠네요.

어쨌든 그동안 구입해주셨던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일면부지의 블로거를 보고 구입하기가 쉽지 않은데, 믿고 구입해주시고 다소 맘에 안드는 부분도 있었을텐데, 별로 불평 안하시고 받아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에 보답 할 수 있도록 나중에 좋은 상품 있으면 또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제가 보내드리는 대하를 가지고 가장 쉽고 맛있는 '대하소금구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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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마누라님께서 요리를 잘 하시는데, 소금구이라면 요리를 못하시는분도 누구나 하 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굵은소금에 올려두기만 하면 되니깐요. 오븐에 구으니깐 육즙이 다 빠지고 말라버려서 별로더군요. 역시 제맛을 느끼려면 소금구이가 최고예요!

아래 그림은 야후 '조이라이드' 일러스트레이터이신 조이님께서 그려주신 만화군요. 짝퉁대하 구별법이라고 언젠가 '야후코리아'메인 페이지에서도 나온적이 있습니다. 제 블로그를 보고 그려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조이님께서 '러브툰(인터넷 유명 만화가들 모임)'에도 소개 해주셔서 유명하신 만화가분들이 많이 주문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땡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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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이것이 국산대하의 실체입니다. 뿔이 길게 나와있습니다. 마치 잘 연마된 칼 같지 않나요?
하나님은 왜 대하에게 이런 뿔을 주신걸까요? 잡아먹으려는 적을 찔러버리기 위함??

어쨌든, '국산 진짜 대하'를 아직 못 드신분, 대하철이 끝나기전에 꼭 드셔보실분은 다음에 나오는 안내에 따라 주문해주시면, 주문접수 2일후에 신선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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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품 안내

두호리 품질보증 대한민국 싱싱대하 / 1kg 45~50미
***11월 3일 주문 마감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50미라는것은 정확히 50마리를 뜻하는것이 아닙니다. 새우는 생물이므로 길이와 굵기가 제각기 다릅니다. 따라서 kg단위로 판매를 하나, 보통 1kg에 45~50마리가 담기는것을 어업계 통상 50미라고 부릅니다. 그러므로 정확히 50마리가 아님을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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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미는 대략 14cm내외 이나 굵기 때문에 길이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박스안에 물이 생긴것은 보냉용 얼음이 녹아서 그런것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전문적으로 새우 장사를 하면 포장과 배송에 매우 깔끔을 떨텐데, 시골에서 직배송 하는것이라 포장이 다소 촌스럽더라도 양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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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격관련 안내

1) 인터넷에서 대하들의 가격을 비교하시다 보면 가격이 천차만별일 것입니다.
    (원산지, 수량, 굵기, 길이, 신선도에 따라 가격 차이가 많이 납니다.)
2) 분명한 진리는 정말 '싼게 비지떡'입니다.
3) 크다고 좋고 맛있는것이 아닙니다. 20cm 가까운것은 오히려 가격이 떨어집니다.
4) 동일한 조건의 대하가 유명 인터넷 쇼핑몰에서 1kg 26,000원에 판매 됩니다.
    (2007년 10월, 45~50마리, 1kg, 신안군 양식 활어, 세일가로 2만6천원, 배송비 착불)
5) 2007년 남당리 대하축제 - 현지가 양식산 kg당 28,000~34,000원에 판매중 입니다.
   심지어 남당리에도 '흰다리 새우'가 팔리고 있다는 제보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 ··· D2733538

6) 택배비는 4,000 입니다. 주문시 함께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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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송관련 안내

1) 냉동이 아닌 살아서 발버둥 치는넘을 강제로 얼음과 함께 스치로폴 박스에 담아
    당일 즉시 출고합니다.
2) 오늘 주문하시면 5시까지 주문이 총 취합되어, 다음날 4시에 발송하며  그다음날 받으실 수 있습니다.
3) 섬에서 직배송 되므로 월,화,수,목,금에만 발송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주문은 토,일에도 하실 수 있습니다. 신선한 배송을 위해 양해바랍니다.
4) 특별한 경우가 없는 한 발송 후 이틀 안에 배송하는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5) 아주택배(를 이용합니다. 배송 후 2일 이내 전달이 안되면 100% 환불 조치 합니다.
6) 태풍이나 천재지변으로 늦어질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사전 연락합니다.
7) 당일 5시까지 접수된것이 다음날 오후 4시에 발송됩니다. 발송후 2일 이내 배송입니다.
   받고 싶은 날짜를 알려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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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3일 주문 마감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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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도 알려드렸지만,  대하는 생물이어서 크기가 균일하지 못합니다. 가급적 같은 사이즈로 골라 담으려고 하지만, 작업 특성상 작은 새우들이 끼어있을 수 있습니다. 담을때  함께 딸려 온 작은 새우들을 갸륵한 마음으로 보듬어 주십시요.

대하라고 함은 단순히 '큰새우'를 이야기 하는것이 아닙니다.
대하(fleshy prawn)는 일본과 한국 서해 근해에서 잡히는 암컷 12cm~ 수컷 16cm 내외의 새우를 이야기합니다. 중하(Shiba shrimp)는 대하와 달리  10cm 내외의 새우를 이야기 합니다. 즉 서로 품종이 다른것입니다.

네이버 백과사전 - 대하 : http://100.naver.com/100.nhn?docid=45777
네이버 백과사전 - 중하 : http://100.naver.com/100.nhn?docid=141924

보통 대하가 다 자랐을 무렵 네이버 백과사전에 나와있듯이, 12cm~16cm가 평균 입니다. 그중, 1kg 50미에 해당하는 새우는 일반적으로 14cm입니다. 저희는 14cm내외로 자란 새우를 kg단위로 무게를 재서 드리는것입니다.

주문하신 50미는 정확히 50마리를 뜻하는것이 아닙니다. 업계에서 '50미'라고 하면 1kg을 달았을때 대략 50마리정도가 올라가는 새우의 성장시기를 뜻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중에는 좀 덜 큰놈도 더 큰놈도 있습니다.

작은 새우가 있다고 중량이 덜 한것이 아니라, 1kg인데 각각의 크기는 다를  수 있다는것을 양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생물의 특성상 얼음과 함께 배송되면서 중량이 변동 될 수 있음을 양지해주셨으면 합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mbc에서 방영된 남당리 대하축제 소개 영상을 몇가지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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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남당리에서 팔리고 있는 대하의 크기 예시입니다.



보통 '대하'라고 그러면 큰 대(大)에 새우(蝦)를 쓰니깐, 식당에서 스페셜하게 나오는 큰 대하를 생각하시는 분이 많으신데, 그런 대하는 보통 30미나 20미(kg당)정도의 대하나 혹은 타이거 새우등입니다. 보통 식당에서는 타이거새우를 쓰죠.

제가 파는 새우는 국산 대하이며 14cm정도의 50미 새우입니다. 이것을 구으면 허리가 휘면서 조금 더 줄어들죠. 이것이 일반적으로 판매하는 '국산대하'입니다.  외래종 새우에 비해 작지만 신선도와 맛은 다른 새우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특히 50미 때가 가장 맛있을때라고 일반적으로 말하구요. 그래서 거대한 새우를 기대하셨다면 좀 실망하실 수 있으니, 이점 꼭 양지 해주시기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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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셔 본 분들은 또 주문을 하십니다.
이제 생물 대하 드실 날 정말 몇 일 안 남았다는거 미리 알려드립니다.
지금까지 블로그 홈쇼핑 두호리였습니다.

***11월 3일 주문 마감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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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이떡이 2007/10/24 18:59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흐미 신선하네요. 하지만 대출부터 갚고... ^^

두호리 - 2007/10/25 17:2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우왓!! 떡이떡이님!~
떡이님께 이 맛난것을 먹여드려야 하는데,
시즌 마감하고나서 어떻게 좀 마련을 해보겠습니다. ^_^


거칠마루 2007/10/25 14:42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위에 사진중에 "2kg박스에 50미의 대하가 가득" 이라고 하셨는데요. 설명을 보면 "보통 1kg에 45~50마리가 담기는것을 어업계 통상 50미라고 부릅니다"라고 한다면 2kg이면 100미가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두호리님 대하 2박스 사 먹은 1인

두호리 - 2007/10/25 17:2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 그렇죠 ^_^ 50미X2개 이죠~
지적 감사합니다. 떙큐.


민서대디 2007/10/26 14:54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ㅋㅋ
우리집은 간단하게 조금만 소금구이로 해먹고, 나머지는 새우찌게로..^^
아무튼 싱싱한 넘을 소개해 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아직도 ~ing 상태입니다. 냉동실에도 넣어두었기 때문에..


태니 2007/10/29 14:46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안녕하십니까?

heyif.net라는 조그마한 블로그를 꾸며가고 있는 태니 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제가 한가지 기획 포스팅을 할려고 하는데 귀하의 의견을 여쭙고자 이렇게 감히 블로그를 찾아 뵜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이메일 주소가 보이질 않군요;;; iamfromkorea@gmail.com 로 연락을 주시면 제가 질문 하나를 드리고자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간략하게 주시면 됩니다.

항상 가정이 화목하시고 건강하시길 빌며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치사빤쭈 - 2007/10/30 14:1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dooholee@gmail.com
대문사진 바로 밑에 있습디다.

이상 지나가는 과객이....


홍시 2007/12/12 00:29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아, 미리 좀 보고 대하 좀 먹을껄
애 키우느라 완전 뒷북!
오빠 넘 알콩달콩 살잖아요~ 유부녀한테도 염장이야 ㅋㅋ


햄이 ._; 2008/10/03 15:53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 지금 안면도로 대하먹으로 갈려던찰라... 흰다리새우에 안속으려고 요 글 다시보려고 찾아왔어요! 올해는 두호리네 싱싱대하 안해요!? 뭐. 매우 바쁘실꺼라 생각됩니다만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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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5 10:13 2007/10/15 10:13
* 가을하면 대하구이!! 제대로 알고먹자구요!! | 04_요리/여행/요리 - 2007/10/15 10:13

가을은 뭐니뭐니 해도 대하와 전어의 계절입니다.
많은 분들이 대하를 찾아 서해로 서해로 떠나고 있는데, 가시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이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당신이 먹고 있는 대하는 '대하'가 아닐 수 도 있습니다.
헉!!! 이것이 무슨 소리냐구요?? 저도 처음에 듣고 굉장히 놀랐습니다. 대하가 대하가 아니라니.
먼저 다음 사진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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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2006년 데일리안 뉴스에 올라 온 사진입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 ··· id%3D102

중남미산 흰다리새우가 대하와 함께 유통되고 있다는 기사였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윗쪽에 있는것이 흰다리새우(화이트새우)이고, 아래쪽에 있는것이 '대하'입니다. 몸의 색은 대하의 회색에 비해 흰다리새우는 약간 청회색을 띠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보면 뭐가 뭔지 잘 모릅니다. 역시 구워 놓으면 빨갛게 변하니 더더욱 알 수 없습니다.

일반인들이 대하에 대해서 잘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대하축제현장에 가더라도 냉동산에 짝퉁대하에 바가지까지.. 사람들의 발길을 돌리게 만드는것이 현실입니다. 당연히 일반인이 흰다리새우니, 타이거새우니, 자연산대하니, 양식대하니, 오도리니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자료가 넘쳐나는 시대니깐 좀 알고 먹을 필요가 있죠. 알아봅시다.

대하(大蝦)는 우리나라 서해와 일본 그리고 중국연안에만 분포하고 있으며 '바다의귀족'이라고 불릴만큼 고급 수산물에 속한다고 합니다. 특징으로는 껍질이 매끈하고 털이 없으며, 몸 빛깔은 연한 홍화색이고 청회색의 점무늬가 흩어져 있습니다. 2개의 긴수염이 몸길이의 2배나 된다고 합니다.

대하는 몸에 좋다고 하는데, 특히 양기를 보충해주는 강정식품이고, 고혈압과 신경통을 예방하고, 종양과 독을 치료하는데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오우! 그런데 방약합편(方藥合編-조선후기 의서)에 보면, "아동에게는 주지말라"라고 적혀있기도 하네요. 알고보니 양기를 왕성하게 돋워주어 '아이나 총각에겐 주면 안되삼 ㅠㅠ'이라는 해석이랍니다.(본초강목) 여튼 좋은 음식이란 뜻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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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새우(블랙타이거새우)는 시중에 가장 많이 유통되고 있는데, 가령 마트나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상품은 거의 대부분 태국산입니다. 사이즈가 죠낸 크고 줄무늬가 호랑이 같이 생겨서 '타이거새우'라고 불립니다. 이넘도 익혀버리면 일반인이 구별하기 힘듭니다. 익고나면 선명한 붉은색이 돌아서 식욕을 자극한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식당에서 많이 쓴답니다. 하지만 거의 수입산에 냉동이란것을 명심합시다. 블랙타이거도 맛있겠지만, 대하라고 알고 샀는데 싼 타이거새우면 억울하니깐요.

블랙타이거처럼 시중에 많이 유통되고, 짝퉁대하로 팔리고 있는 넘은 바로 흰다리새우입니다. 화이트새우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원산지는 '남미'라고 합니다. 대하양식을 하는 지인의 말에 의하면 대하는 바이러스에 매우 약해서 한마리가 간염되면 몰살 해버린다고 하는군요. 대하가 얼마나 깨끗한 곳에서 양식되는지를 짐작케 합니다.

여튼 양식업계에 너무 리스크가 커서 제작년부터 대부분 '대하농사'를 버리고 '흰다리새우'를 키운다고 하는군요. 이 넘들은 잘 죽지도 않고 잘 큰답니다. 하지만, 맛이 대하보다 떨어진다는군요.
여튼 사정이 이렇다보니 흰다리새우가 대하의 고장이라는 서해에서 둔갑해 막 팔리고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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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다리새우는 대하에 비해 전체적으로 퉁퉁하게 생겼고 색깔은 밝은 대하에 비해 청회색이라고 합니다. 가장 큰 특징은 '이마뿔'의 길이가 대하에 비해 훨신 짧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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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모습을 보면 더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윗쪽의 흰다리새우는 뿔이 짧고 눈이 좀 튀어나와있습니다. 그에 비해 진짜대하는 뿔이 길죠. 수염이 시작하는 부분까지 튀어나와 잇고 날렵한 칼모양으로 생겼습니다. 또 눈도 튀어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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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를 익힌 모습은 이렇게 되겠죠. 날렵한 뿔이 앞으로 튀어나와있고, 몸통보다 간 수염이 휘감고 있습니다. 가을에 팔리는 국내산 대하는 몸통이 12~19cm 정도라고 합니다. 다크면 암놈이 25cm에 달한다고 하는데, 대하시즌이 지난후에 팔리는것들이 그렇게 큰 넘들이 많다고 하는군요. 가장 맛있는것은 14~15cm라고 합니다.

실제로 각종 식당에 가보면 대하가 아닌 흰다리새우가 많이 팔린다고 합니다. 특히 시내에 있는 식당에서는 '타이거새우'도 대하로 둔갑해 팔리죠. 그것도 냉동 수입산으로..

제가 이 '대하'를 알게 된 것도 주변에 대하를 키우시는분이 있어서 그런것입니다.
친지께서 맛의 고장으로 유명한 청정해역 '신안군'에서 대하 양식을 하십니다. 그러다 보니 매년 가을철에 대하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먹을 땐 몰랐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이러저러한 스토리가 있더군요.

# 대하의 계절!! 짝퉁 대하에 속지 마세요!!

신안군은 홍어로 유명한 흑산도가 있는 지역입니다. 대하도 신안군의 특산물이라고 하더군요. 홍어에 묻혀서 잘 안 알려졌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미 미식가들은 다 안다더군요. 신안군 대하는 수요가 공급을 초과 할 정도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지난번에 지인들에게 소개를 해 줬더니 인기가 좋아서 아예 대하 쇼핑몰이라도 해 볼까라고 생각했지만, 제가 그럴 여유는 안되고, 우선은 블로그를 통해 알음알음으로 판매합니다.
뭐랄까 일단은 "두호리 품질보증"정도로 생각 해 주시면 될 듯합니다.
최소한 짝퉁 대하에 바가지는 안 당하실 것입니다.

여튼, 저를 통해 주문하시면 싱싱한 대하를 정직한 가격에 빠르고 안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대하축제에 가서 바다를 보며 즐기는것도 좋지만, 바쁘셔서 일정이 안 되거나, 바가지, 불친절에 짝퉁대하 먹느니 속 편하게 집에서 진짜 대하 시켜 드시는것도 합리적일 듯 합니다.



1. 상품 안내

두호리 품질보증 대한민국 싱싱대하 / 1kg 45~50미
원산지 : 전라남도 신안군 팔금도, 목포항에서 배타고 1시간 30분. 특산물 - 대하,소금
***11월 3일 주문 마감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50미라는것은 정확히 50마리를 뜻하는것이 아닙니다. 새우는 생물이므로 길이와 굵기가 제각기 다릅니다. 따라서 kg단위로 판매를 하나, 보통 1kg에 45~50마리가 담기는것을 어업계 통상 50미라고 부릅니다. 그러므로 정확히 50마리가 아님을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50미는 대략 14cm내외 이나 굵기 때문에 길이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박스안에 물이 생긴것은 보냉용 얼음이 녹아서 그런것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전문적으로 새우 장사를 하면 포장과 배송에 매우 깔끔을 떨텐데, 시골에서 직배송 하는것이라 포장이 다소 촌스럽더라도 양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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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보내드리는 새우 실제 사진입니다.



 

2. 가격관련 안내

1) 인터넷에서 대하들의 가격을 비교하시다 보면 가격이 천차만별일 것입니다.
    (원산지, 수량, 굵기, 길이, 신선도에 따라 가격 차이가 많이 납니다.)
2) 분명한 진리는 정말 '싼게 비지떡'입니다.
3) 크다고 좋고 맛있는것이 아닙니다. 20cm 가까운것은 오히려 가격이 떨어집니다.
4) 동일한 조건의 대하가 유명 인터넷 쇼핑몰에서 1kg 26,000원에 판매 됩니다.
    (2007년 10월, 45~50마리, 1kg, 신안군 양식 활어, 세일가로 2만6천원, 배송비 착불)
5) 2007년 남당리 대하축제 - 현지가 양식산 kg당 28,000~34,000원에 판매중 입니다.
   심지어 남당리에도 '흰다리 새우'가 팔리고 있다는 제보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 ··· D2733538

6) 택배비는 4,000 입니다. 주문시 함께 받습니다.


 
3. 배송관련 안내

1) 냉동이 아닌 살아서 발버둥 치는넘을 강제로 얼음과 함께 스치로폴 박스에 담아
    당일 즉시 출고합니다.
2) 오늘 주문하시면 5시까지 주문이 총 취합되어, 다음날 4시에 발송하며  그다음날 받으실 수 있습니다.
3) 섬에서 직배송 되므로 월,화,수,목,금에만 발송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주문은 토,일에도 하실 수 있습니다. 신선한 배송을 위해 양해바랍니다.
4) 특별한 경우가 없는 한 발송 후 이틀 안에 배송하는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5) 아주택배(를 이용합니다. 배송 후 2일 이내 전달이 안되면 100% 환불 조치 합니다.
6) 태풍이나 천재지변으로 늦어질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사전 연락합니다.
7) 당일 5시까지 접수된것이 다음날 오후 4시에 발송됩니다. 발송후 2일 이내 배송입니다.
   받고 싶은 날짜를 알려주세요 ^_^

 
4. 입금 및 주문 안내

***11월 3일 주문 마감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참 대하철인데 주변에 많이 소개 해 주세요. 잘 팔리면 맛있는거 사주께요 ㅋㅋ
농,수산물은 아는 사람에게 사면 후회 안하고 삽니다. 제가 뭐 한철 뜨내기도 아니고, -_-;; ㅋㅋ 여튼 세상에 먹는걸로 장난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요즘 먹거리 사기 무서운데, 이 대하가 뭐 대단히 싸게 파는것도 아니고, 절대 비싸게 파는것도 아니고 그렇습니다. 품질대비 가격 아주 괜찮다라다는 표현이 가장 적절하겠네요. 크하; 이왕 가을에 대하 사드실거면, 본격 추천합니다. 이것저것 검색 해보신후 역시 탁월한 선택 바랍니다.^_^



△ 전라남도 신안군 팔금도로 들어가는 길


△ 양식장 앞에서 모자를 덮어 쓴 글쎄양


△ 0.3g 치어에게 열심히 냠냠먹이를 주고 있는 아저씨


△맑은 물, 푸른하늘 청정지역에서 자라는 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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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_요리/여행/요리 | 트랙백6 | 답글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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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하 50미(2kg) x 2
맛난 건 나눠 먹어야지. 덧글. 나도 진짜 대하(재작년, 그리고 올해 먹은 흰다리 새우 말고)를 맛 보게 해 줄라나???
!!㎠ 양치기 청년, 거칠마루로부터 2007/10/17 17:41에 트랙백 되었습니다. 삭제
제목 : 대하 속지말고 제대로 알고 먹자
왕새우라고 적힌 곳은 거진 다 가짜 대하라고 보면 될것 같네요. 이왕 비싼 돈주고 먹는거 제대로 된 대하 구분해서 먹어야 할것 같네요. 원글 : http://dooholee.com/blog/dooholee/1009
구름위를 산책하다...로부터 2007/10/18 14:13에 트랙백 되었습니다. 삭제
제목 : 대하, 알고 먹읍시다.
10월은 대하와 꽃게의 계절이다. 대하와 꽃게를 한번에 먹을 수 있는 곳은 역시 안면도이다. 그러나 안면도의 꽃게는 너무 비싸다. 따라서 필자는 꽃게는 주로 연안부두에서 사먹곤 했다. 대하가 바다의 귀족이라고 불리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대하 보다는 꽃게를 좋아한다. 먹기도 꽃게가 편하고 살도 꽃게가 더 알차기 때문이다. 더우기 물좋은 꽃게는 단맛까지 난다. 대하라고 하면 역시 많은 사람들은 안면도를 떠올린다. 필자 역시 비슷하다. 년도는 정확히 기...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로부터 2007/10/19 06:09에 트랙백 되었습니다. 삭제
제목 : 대하 구이
며칠 전 대하에 관한 글을 올렸다. 하나는 요즘 서해안을 점령했다는 흰다리 새우와 대하를 구분하는 방법이고 또 하나는 남당리처럼 대하로 유명한 곳도 대하가 아닌 흰다리 새우가 점령했다는 글이다. 사실 이 두개의 글은 두호리님이 올린 글 이 그 단초가 된다. 필자 역시 이 글을 읽고 두호리님께 대하 두 박스를 주문했다. 목요일에 배송했기 때문에 금요일에는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연락을 받았다. 또 어제 대하가 배달됐다는 연락을 받았기 때문에 한민네(...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로부터 2007/10/20 10:09에 트랙백 되었습니다. 삭제
제목 : 대하...맛있겠죠? ^_^
요즘 블로고스피어에 대하 바람이 불고 있는 듯 하다... 두호리님, 도아님 등 대하에 대한 포스팅을 하신 걸 보고...마침 제 철이라 하여.... 안면도나 산지까지 가긴 뭐하고 해서.... 시내 나갔다가...마눌이랑 마포농수산물시장에 가서 대하(맞겠지? ^_^)를 1kg(실제는 1.4kg 정도)를 1만5천원에 사왔다...(아줌마 생유) 근데...이거 대하 맞죠? 흰다리 새우하고의 구별을 잘하라고 하두 강조를 하셔서.... 잘 봤는데...타이거 새우..
까칠맨의 버럭질!로부터 2007/10/21 11:07에 트랙백 되었습니다. 삭제
제목 : 마트에서 구입한 대하 체험기
토양이님께서 이번에는 인터파크 마트에서 대하를 구입한 체험기를 올려 주셨네요. 간편하고 편리하게 구입한 대하 체험기, 가족들끼리 행복하게 나눈 얘기를 들어 보세요 ^^ 원문위치 : http://rabbicat.tistory.com/6 얼마 전 인터파크 마트에서 두근거리며 장을 봤었어요. 장이라고 해봤자, 대하 단품이지만. - -; 목요일에 주문해서, 토요일에 도착했답니다. 아참. 현재 디카가 맛이 간 상태라, 불가피하게 핸폰 카메라로... (액정이..
마트마니아 - 인터넷 장보기 노하우로부터 2007/11/15 16:29에 트랙백 되었습니다. 삭제

푸른꿈 2007/10/15 10:36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헉 그렇다면 어제 제부도에서 먹은 것들이 다 흰다리새우였군요. 어쩐지 대하라고 적혀있는 집은 하나도 없고, 다 왕새우라고 적혀있나 했습니다. 그래도 그럭저럭 먹을만했으니 위안 삼지만, 가격보니 많이 비싸게 먹었네요. --; 또 먹고 싶어요.

wizmusa - 2007/10/15 11:3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 정말 그래서 '왕새우'라고 쓴 거였군요. -_-

두호리 - 2007/10/16 11:4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흰다리 새우를 많이들 드셨더라구요.


궁금 2007/10/15 10:54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ㅎㅎ 잘 봤습니다. 믿고 구매할수있을것 같네요. 근데 대하 택배로 받으면 대하회로 먹을수 있나요 ? 회로는 못먹나요 ?

두호리 - 2007/10/16 11:4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대하는 성질이 급해서 나오자마자 죽습니다. 그래서 자연산 대하는 모두 죽은 상태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양식대하는 생명이 조금 더 깁니다. 그래서 배송이 빨리되서 운이 좋으면 살아있는 놈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회로 드시기엔 무리가 있습니다.^_^


방가 2007/10/15 12:12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내가 자주 가는 목포에서도 배타고 3시간 30분 걸리는 섬 우이도.. 이번 여름에 거기서 후리질이라는 그물질로 대하를 수십마리 잡는 행운을 얻었는데.. 그 맛이 대단하더군요. 두호리님이 보증하는 대하가 바로 그 맛이겠지요? ^^

두호리 - 2007/10/16 11:4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 우이도!! 후리질로 수십마리.. 대단하군요!


jonathan 2007/10/15 12:55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오우. 한박스 주문해야겠어요!!

두호리 - 2007/10/16 11:4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주문하시와요!~!


스눞 2007/10/17 11:05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유후~ 메일로 주문할게요 ㅋㅋ, 대하!! 널 튀겨주겠어~ 바삭바삭

두호리 - 2007/10/19 01:5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와우! 고마워요!
바싹 튀겨서 맛있게 냠냠 드세요!


도아 2007/10/17 14:34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그렇지 않아도 대하를 사러 안면도에 가야하는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잘 됐군요. 오늘 두 박스(4K) 주문했습니다. 먹어 보고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두호리 - 2007/10/19 01:5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앗! 도아님 고맙습니다.^^
안면도 안가시고 주문하셨는데 부디 맛이 있어야 할텐데
두근두근.


김동규 2007/10/17 15:03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쎄양이랑 둬리랑 가열찬 홍보를 하는데 감복해서 한상자 주문해요~ ㅋ

두호리 - 2007/10/19 01:5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ㅋㅋ 고마워요. 가열찬 홍보가 역시 먹혔군요.
오늘 '야후코리아'에 떠서 오늘 완전 폭주네요.


^^ 2007/10/17 16:24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남자친구한테 선물로 한번 보내줘볼까 하는데
제가 대하라는 놈을 잘 몰라요^^;;;
자연산과 양식대하의 맛이나 품질에 큰 차이가 있나요?
보낼곳이 단양인데 날짜지정하면 정해진 날에 도착가능한지...
마지막으로 정말 품질좋은 놈으로 믿고 구매해도 될런지..
여러가지 궁금합니다^^

두호리 - 2007/10/19 01:5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물론 자연산이 귀하겠죠.
자연산 대하는 잡히자 말자 죽기때문에 생물이 없다는 단점이 있고, 수요가 모자라 비싸다는것!^_^

그렇다고 해서 양식이 수요가 많은것도 아니랍니다. 대하축제를 하는 태안반도에도 대하 양식하는곳이 겨우 30여곳 밖에 안됩니다. 그래서 대하는 몸값이 귀합니다.

요즘은 흰다리 새우를 대하로 속여팔아 양식산 대하도 '희귀'할 정도네요. 살아있는것은 모두 양식입니다. 제가 파는것도 살아있는 새우를 바로 담아 보냅니다. 그 쫄깃한 육질과, 고소한 육즙 먹어봐야 알겠죠

발송을 하면 다음날 반드시 배송이 됩니다.
주문시에 전화하셔서 받으실 날자를 이야기 해 주세요.

이제 곧 여러 블로거들이 후기를 올릴테니 비교하시고 구매하셔도 좋습니다. ^_^


hkmade 2007/10/18 09:23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우훗. 어제 주문했습니다요. 토요일 처가댁 식구들이랑 한상 벌리기로 했습니다
기대만발..~~

두호리 - 2007/10/19 01:5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오우!! 처가댁에 사랑 받으려면 좋은 물건이 배달 되야 할텐데, 꼭 사랑받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토요일에 전화주셔서 송장번호를 체크하시고 지역 해당 택배사에 빨리 배달해 달라고 요청하시면 더욱 신선한 대하를 받으실 수 있을것입니다.


요술콩 2007/10/18 16:03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ㅋㅋㅋ 태석오빠가 알려줘서 들어와봤는데 진짜 대하를 파는구나~
태석오빠가 자꾸만 자기 집으로 한상자 보내라고 나를 삥뜯고 있어 ㅠㅠ

두호리 - 2007/10/19 01:5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태스기. ㅋ
잘 지내지??


대하좋아~ 2007/10/18 22:54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아~대하도 짝퉁이 있었다닝...저도 여기서 안심하고 주문하고 싶어요~근데 대하주문하면서 혹 낙지같은 다른 해산물도 주문이 가능할까요??

두호리 - 2007/10/19 02:0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 낙지 같은것은 없구요 ^_^
그쪽이 낙지로 유명합니다만, 혹시나 알아보긴 할게요.
지금은 대하만 가능합니다.


야뉼 2007/10/19 03:25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정말 신기하게..조이라이드에서 보고 왔습니다.ㅋ.
참 먹을 것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는 사실이 맞습니다. 하면서 슬프네요 ㅠ
엊그제 동네 삼겹살 집에 갔는데, 그 칼 쥔분께서도 절대 음식점에서 고기 안먹고,
당신이 납품 하는 곳에서만 먹는다고 하시더군요. 전부 수입 냉동이라고 =.=
대하..역시..유;; 니 못난 몸;; 아무거나 먹이고 싶은데..이제 딸린 사람이 생길테니 ^^;;

대하^^ 혹시 맛있게 요리하는 법이나 그런 것은 어디서 알아야 할까요?
혼자 사는 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