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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 해당되는 글 2건
  [2008/08/31]   UFO를 본 후 언어를 재 발견하신 두호리  (15)

  [2007/01/29]   세종대왕은 천국에 갔을까?  (23)

2008/08/31 16:20 2008/08/31 16:20
* UFO를 본 후 언어를 재 발견하신 두호리 | 03_영화/수필/수필 - 2008/08/31 16:20

# Part1. 언어의 재발견

오늘 말이야.
사무실로 차를 타고 오면서 큰 것을 깨달았지 뭐야.
어떤이들은 이미 다 그렇게 알고 있었던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여튼, 그렇다면 '촌스럽게도' 이제서야 알게 된거지 뭐야.

세상은 인간과 그 외의것들로 이루어져 있지.
'그 외의 것들'이 사실 더 큰 것이 세상이야. 뭐 세계(世界)라고 부르면 더 개념이 맞을라나.
'그 외의 것들'과 인간과의 구분은 바로 '언어'가 다르다는 것이야.

가령,

멍멍이와 사람의 언어가 틀리고
야옹이와 사람의 언어가 틀리고
소나무와 사람의 언어가 틀리고
자동차와 사람의 언어가 틀리고
자동차와 독수리와 토마토와 공기와 바람, 산과 바다, 바위와 자갈..
모두 우리와 언어가 틀려.

그들에게도 언어가 있냐고?
멍멍이와 야옹이는 알겠는데, 바위와 자갈 따위에도 언어가 있냐고?
글쎄 비생물체라 언어가 필요없다고 생각하겠지?

하지만, 생명이 없다는 것도 '사람'이 정의한것이라. 확언하지 못하겠어.
생명이 없는것에 '언어'가 없다는 정의는 누가 연구한거야?



가령, 나무, 돌, 불에게 소원을 비는 사람들은 다 미친사람 취급해야 하지 않겠어?
金불상에게 절을 한다던지, 염주나 나무 십자가를 신성하게 생각한다던지, 성수나 불로써 악귀를 쫒는 제스추어를 한다던지. 단지 종이로 된 부적이나 달마도 그림은 어떻고?
이런 사람들은 말도 안되는 행위를 하고 있는것이네. 정신병원에 빨리 보내야겠네.

그들은 어쩌면 돌, 나무, 불과 대화를 하고 있는지도 모를일인데 말이야.
그것은 좀 더 곰곰히 생각해 봐야겠지만 말이야.

사람들도 있잖아.. 알고보면, '언어'가 모두 다르다.

종족의 언어를 뜻하는것이 아니야.
단순히 '미쿡' 사람과 '한국' 사람과의 차이를  뜻 하는것이 아니지.
사과를 'Apple'라고 부르지 않아서 '다르다'라는 주장을 하는게 아니라는거지.

내가 말하는것은
우리가 사물에 대해 같은 '정의(定義, definition)'를 한다고 할지라도
우리 뇌에서는 각자 '다른 인식'으로 자리 잡혀 있다는 것이지.

가령,
"사과는 맛있다"라고 해보자구.
사과의 맛은 어떤걸까? 달콤함? 새콤함? 시원함? 아삭함?
아마 복합적인것이겠지, '달콤새콤시원아삭' 일 수도 있겠지?
좀 더 미친놈처럼 파고 든다면, 달콤지수(糖度) 32% 새콤지수(度) 29% 시원함(水分)...
후훗.. 이런것들을 연구 하는 사람들이 있기도 해. 그만큼 복잡하다는거지. 단지 사과 하나 먹는건데..

그렇다고 현실에서 '사과 맛 어때'라고 했는데
'음. 당도가 15brix 정도 되는것 같아'라고 말하는 '미틴사람'은 없을거야.

그냥. '오 맛있는데'라고 하겠지.
근데, 내가 느끼는 맛이 상대방이 느끼는 그대로는 아닐꺼야.
그 넘의 혀와 나의 혀가 다르기 때문이겠지. 내 혀의 돌기가 더 단맛을 느끼게 한다던지. 혹은 더 무딜수도 있어. 그리고 혀만의 문제가 아니지. 뇌로 들어가면 내가 느낀 맛에 대해서 뇌가 막 분석을 할꺼 아니야. 그러면 그것이 무슨 '수치'로 DNA에 저장되는것도 아니고 뭔가 정의할 수 없는 어떤 신호로 기억에 남을거야.
사과를 먹을때마다 그런 신호가 남겠지. 그것이 기억이 되고, 다음에 사과 먹을때 참고 자료가 되겠지.
아마 예전 보다 더 당도가 높은지 낮은지. 이를 판단해서 '맛있다' '맛없다'라는 평가를 하겠지.
그런 차원에서 '맛있다'라는 말은 누구에게나 동일한 감정 표현은 아닌거야.



마찬가지로 '사랑한다'는 말도 그렇지. 아니 오히려 더 복잡하지.
'사랑은 맛있다'라는 노래도 있지만, 사랑은 달기도 하고 쓰기도 하고
눈물처럼 짜거나, 어떤 사랑은 더럽고 냄새날때도 있지.
사랑이란것은 정말 복잡한 감정의 결정체지. 또 'Communication'의 결정체고, 'language'의 결정체야.
그래서 '사랑'을 이야기 하는것은 정말 어려운것이지.

단지, 사과가 맛있다는 말을 하는데도  사람마다 그 뜻이 틀릴진데,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미각은 물론이고 오감을 뛰어넘은 감정까지 뒤섞이게 되니 얼마 복잡하겠어.
전화로 '사랑해'라고 하는것과, 섹스를 하며 '사랑해'라고 하는것은 정말 천지 차이지.
또 모르는 사람에게 교회같은데서 말하는 '사랑합니다'라는 말과, 부모에게 하는 '사랑해', 아이에게 하는 '사랑해'는 정말 다른 감정들이겠지.

하지만, 이 모든것이 사랑이라는 단어로 표현되고 있어.



# Part2. 지식의 재발견

그러면, 우리는 단지 '사랑'이라는 단어 그대로를 해석하느냐? 아니지.
주변 환경과 함께 연결지어 생각하지. 그것이 바로 '맥락'이라고 하는거야.
하지만, 사람마다 그것을 연결시키는 능력(맥락파악)은 매우 다르거든.

맥락파악은 개개인의 '지식수준'과 비례해. 얼마나 많은것을 알고 있느냐에 따라.
어떠한 현상은 천차만별로 해석이 가능하게 되는것이지.

'지식'이란것은 뭘까? '언어뭉치'라는게 내 지론이야.
'언어'란 다른 사람과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개념 공유를 하기 위한 매개체인데.

세상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어? 60억이나 되는 거대한 인구의 사람들이 매일 '언어'를 쓰고 살고 있잖아. 즉, 60억개나 되는 언어박사들이 나와 '개념교류'를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지.
지식수준이란.. 타인의 언어와 자신의 언어가 얼마나 많이 매치(match)되느냐는것을 뜻하는 말이야.

즉, 나는 '태양'이라는 단어를 알고 있어. 이는 영어로 코쟁이들에게 'SUN'이라고 불리고, 니혼징(日本人)에게는 太陽(타이요)라고 불리지. 그런데 단지 '태양'이라는 단어만 알고 있는 사람이 있어. 나는 그 사람보다 지식수준이 높지. 물론 '태앙'이라는 단어에 한해서 말이야.

그런데, 이런 단어뭉치들이(언어) 각자 다르게 쌓이면 어떨까?
10,000개의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과 500개의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
분명 엄청난 지식 수준의 차이가 발생 하겠지?

10,000개의 정보를 가진 사람은 1~10,000개 사이의 언어를 알고 있는 사람과 '대화' 할 수 있는거야.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 사람은 마치 아이템 처럼 10,000 point 언어만큼의 '삶'을 살게 되겠지.
반대로 500개 짜리 사람은 500 point 만큼 사는거야. (물론 수치는 삶의 가치를 이야기 하는것은 아니야)



그래서 사람들이 '공부'하는거야.
더 많은 언어 아이템을 가지려고, 그러면 "'언어학 또는 언론학'을 공부해야겠네?"가 아니지!
언어학은 내가 앞에서 말한 언어뭉치가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연구하는거고, 언론학은 어떻게 언어뭉치가 유통이 되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야.

실제 언어의 아이템들은 각종 학문들에게 널려있지. 학문은 communication과 무관한게 없어.
경제학은 뭐야. 세상에 경제적 가치가 어떻게 생겨나고 순환되며 조정되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야. 이게 왜 필요하겠어. 사람들이 경제라는 언어(개념)를 사용하기 때문이지. 경제학을 공부하는 사람은 '경제'에 대해서 더 많이 이해하기 위해서야. '경제'라는 놈이 '정체'가 있는게 아니라. 경제라는 '인간 내지 기업과 사회의 행동'에 대한 연구지.

이것은 모두 경제의 '언어'로 구성되어있어.
가령, 돈을 지불한다는 의미는 물건에 대한 가치를 인정해주고, 내가 그만큼의 보상을 해주겠다는거야. 돈을 내면, 개인은 돈 가치만큼 다른 행위(노동)를 통해 그 돈만큼 '벌어야'해. 돈은 '언어'지? 이런 맥락에서 주식도 마찬가지고 환율도 마찬가지야.

음악은 어때? 'Do'라고 부르는 '音'은 단지 알수없는 신호야. 하지만, 이것이 어떤 '맥락'에 있을때는 '특별한' 신호가 되는것이지. 그래서 '도레미'가 되기도 하고 '솔파레'가 되기도 하고. 이는 음의 높낮이를 통해 사람에게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언어야. 국어도, 영어도, 수학도, 사회도, 경영은 어떻고 관광은 어때? 정치와 문화 기술과 과학은? 모두 communication과 관련없는게 없지? 따지고 보면 사람들이 연구하는 모든것이 인간이나 사물 또는 현상과 '언어'를 주고 받기 위함이야.

다 다르니까, 대략 비슷한 현상 또는 내용을 '뭐시기'라고 부르자고(이해하자고) 약속하는거지.


# Part3. 세상의 재발견

결국 인생은 'communication'하기 위한 작업의 반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밥먹는거? 인체를 유지하기 위해 발생되는 장기 신호에 대한 본능과의 대화.
똥싸기? 먹고 먹히며 순환하는 자연 생태계와의 약속된 대화.
일? 돈을 많이 벌고 싶은 기업주와 돈을 많이 나눠갖고 싶은 노동자와의 대화.
정치? 세상을 움직이고 싶은 욕심많은 어떤이와 조용히 살고 싶은 자들과의 대화.
사랑? ?? ?? 뭐지??

여튼.

'언어'라는게 중요해.
모든 세상은 '언어' 때문에 살고 있어. '언어'라는것 정말 신비한 것이지.
모든 개체에 다르게 주어진 '언어', 그만큼 우리 개개인은 매우 Special 하다는 증거야.
어쩌면 세상 모든 이들이 너와 혹은 나와 대화를 위해 별의 별것을 다 연구하고 있다는거잖아?

여튼.

이 글이 말하고자 함이 뭐냐고?
세상 사람들의 언어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다르니
서로 이해하고 살자는거야. 화부터 버럭내지 말고, 저인간이 왜 저런 표현을 했는지, 한 번 들어나 보자고, 그렇다고 그넘이 생각 하는것 처럼 이해야 되겠어? 이해라는것도 단지 내가 갖고 있는 '맥락'속에서나 해석하는거지. 언어의 마법사가 되자.

내가 지난달에 일산 호수공원에서 UFO를 봤어.
진짜로.. 나는 평생 UFO 따위 생각해보지도 않고, 믿지도 않고,
정말 미친 따분한 스토리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내가 진짜 미친거 아닌가?



진짜 UFO가 막 날아갔거든. 맑은 하늘에 불빛이 불규칙하게 좌우로 발버둥치며 약 1초간 비행을 하다 사라져버렸어. 혼자 본 것도 아니야. 와이프랑 같이 봤지. 너무 놀라서 별로 믿고 싶지도 않았고, 몇 번이고 와이프에게 봤냐고 눈을 부라리며 이야기 했어. 하지만 둘다 이를 보고 'UFO'가 나타났다라고 소리치진 않았지. 별로 믿고 싶지도 않았고, 뭔가 다른 무엇일거라고 생각하고 싶었거든..
그런데 정말 내 상식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거였어.

나 드디어 미쳐버린걸까?
UFO가 보이다니;;; -_-;; 이런 젠장.
차라리 귀신을 봤다고 하는것이 더 신빙성이 있어 보일텐데.
품위 유지를 못하고 UFO를 봤다는 이상한 소릴 해대다니.

워쨌든간에.
세상이란것 정말 복잡해 보이지만, 알고보면 정말 단순해..
이제야 깨우치다니..

성철스님.. 정말 대단하십니다요.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Ps. 이 글의 핵심은..
사람마다 언어가 서로 '사맛디' 아니하여 참으로 오해가 많이 일어나는것이 인간사라는 ..
엄.. 그래서 외계인을 만나고 싶다는... 매우 시덥잖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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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2008/08/31 21:54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다 필요없고...............
"육아 스트레스로 두호리 선생님 맛갔음"
이라는 한줄로 요약.

두호리 - 2008/09/09 17:4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행님. 준비하쇼. UFO가 곧 보일겁니다.
어릴때 봤다고 했죠?


wanderlust 2008/09/06 12:49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하하하 어떨 때에는... 저 산이 정말 산 일까 싶어서..... ㅎㅎ
나는 지구에 살고 있는 걸까용? 호호

두호리 - 2008/09/09 17:5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지구에 사는것은 맞는듯 합니다.
앗. 아닐수도 있겠네요. 혹시 금성에도 인터넷이 되나요?


s 2008/09/06 22:06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그런거 생각하다가 잃는게 많을지도,,?

두호리 - 2008/09/09 17:5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엄... 잃을게 별로 없어서. ㅋ


전병희 2008/09/07 04:11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올수~!

두호리 - 2008/09/09 17:5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전 단한번도 'ALL 秀'를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wanderlust 2008/09/08 10:35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넵! 잃은것이 많아요.... 옆에서 강아지가 놀자고 떼쓰네요....
우리 공놀이 할까나? ㅎㅎㅎ

두호리 - 2008/09/09 17:5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강아지 외롭지 않게 잘 돌봐주세요.


최군 2008/09/08 17:28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미르치아 엘리아데 - '이미지와 상징' 체험판이군효~!!

두호리 - 2008/09/09 17:5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책도 안읽어봤는데 체험을 해버렸습니다.


철이 2008/09/09 09:36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똑똑...두호리 쌤~
루다양 소식은 언제 들려주실 거임둥.....;;;;
루다양, 잘 계시이이이이이인가요요요요요요요~~~

두호리 - 2008/09/09 17:5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형의 글땜에 15일만에 루다양 소식을 전했소이다.


연지 2008/10/13 15:08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런! 부럽다!!
난 정말 보고싶었어!
유에포...
부러워부러워!!
밤이건 대낮이건 나만큼 하늘을 자주 보는 사람도 드물껀데,
왜 나한텐 안나타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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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9 16:49 2007/01/29 16:49
* 세종대왕은 천국에 갔을까? | 03_영화/수필/수필 - 2007/01/29 16:49
세상에서 정치논쟁보다 더 지긋지긋한 논쟁은 바로 '종교논쟁'이다.
사람을 처음 만났을때 꺼내지 말아야 할 이야기로 "정치, 종교, 학교"이야기를 꼽는다.
오늘 우연찮게 '종교'이야기를 처음으로 꺼내들었는데, 뭐 논쟁하고싶은 생각은 아니다. '세종대왕이 천국에 갔건 안갔건 나에게 의미없는 일이다. 그는 위대한 사람이며, 존경스런분임은 말할 나위없다. 이 주제를 통해 내가 생각하는 '기독교'를 말해보고자 한다.

"세종대왕이나 이순신은 천국에 갔나요?"
가끔 이런 질문을 듣는다.
기독교에서는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오직 예수를 믿는 방법밖에는 없다"라고 한다.
나 역시 기독교신자이기 때문에 그것을 믿고 있다.
세상에 '구원'이란것이 있다면 그것이 구원이라고 믿는다.

그런데, 많은 이들은 그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라고 따져묻는다.
그러면 기독교인들은 곧잘 '성경'말씀을 인용한다.
그러면 non-christian들은 그런 터무니 없는 소리가 어딨냐고 오히려 '비과학적'이고 '비논리적'인 망상으로 치부해버린다.

그러나 그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만약 인간세계와 신의세계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차원(dimension)'의 문제다.
세계의 '차원'이 다른것이다.
웃찾사에 띠리띠리라는 안문숙을 닮은 외계인이 나와서 이해되지 않는 행동을 한다.
가령 헤어드라이어를 자신의 애인으로 소개한다던지, 전화를 받기 위해 코에 손가락을 꽂는 행동을 한다던지, 이런것을 보며 우리는 웃는다.

웃는 이유는 무엇인가? 말도 안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행동에 벗어나기 때문이다. 이런것을 보고 '차원'이 다르다고 하는것이다.
만약 '천국'이 있다면 이것은 인간세계와 '차원'이 다른 세계이고 이를 설명할수 있는 방법은 아무것도 없다. 고작 설명할수 있는것은 '성경'이라는 누군가에 의해 쓰여진 '책'이 전부이다.

기독교에서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쓰여졌다고 이야기하고 신도들은 이를 믿는다는것을 전제하기 때문에 더이상 다른 말을 할필요도 없고 성경으로써 이미 '논리적이해'는 끝났다.

그런데, 성경을 믿지 않거나, 알지 못하거나, 부인하는 사람들에게는 '천국'을 설명할 도리는 없다. 어떤 대단한 목사가 나와서 '성경'말씀을 인용한들 그것은 소귀에 경읽기와 같다.

크리스쳔 역시 그냥 '믿는'것이지. 어떤 논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천국을 이야기 하는것은 아니다. 이런 경우 누군가가 '천국의 유무'에 대해서 따져든다면, 그것은 어떠한 이해나 설득도 못시키고 그냥 말싸움으로 끝날것이 뻔하다.

믿음은 논리나 이해가 아니다.
믿음은 단순히 '믿음'이다. 믿기때문에 '믿음'인것이다.
누가 어떤이를 "신뢰"한다고 할때, 그것은 여러 경험에 의한 판단인것이다.
기독교인은 그런 '비논리적 차원'의 경험을 갖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천국'이라는 타차원에 대한 이해와 믿음이 가능한것이다.


User inserted image
자. 그렇다면 세종대왕은 천국에 갔을까?


기독교의 논리대로라면 매정하지만 세종대왕은 천국에 가지 못했다.
왜냐. 천국은 오직 믿음으로만 갈수 있기때문이다.
무슨믿음이냐? 예수의 존재를 믿는것이다.
예수의 존재는 이미 역사속에 나타났다. 그것을 못믿을 이유는 없다. 그렇다면 무엇을 믿으라는것인가? 예수가 온 의미를 알라는것이다.

예수가 온 의미가 무엇인가?

예수는 이땅에 사랑을 전하기 위해 왔다. 일전에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글을 통해서 예수가 세상에 온 이유를 설명했다. 예수는 세상의 모든 율법을 타파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라는 새 계명을 주시기 위해 온것이다.

그는 왜 자신의 생명까지 바쳐가며, 이런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온것일까?
여기부터는 즉, 논리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환타지 차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시고 잘먹고 잘살라고 했다.

단!!! 여기서 중요한것이 있다.

인간이 잘먹고 잘사는데 모든것을 허락하시고 '자유의지'를 주었으나 '자신을 창조한 하나님'에 대해
신뢰(Trust)하라는 약속이다. 이것을 '에덴동산'의 사과로 약속을 하신것이다.
에덴동산의 사과는 영문성경에 "The fruit of What is good or What is Bad"라고 해석되기도 하고, "The fruit of the Tree of Knowledge of Good and Evil" 라고도 해석된다.

이것은 무엇이냐면, 어떤 사물이나 행위 자연에 대하여 판단을 하게 되는 죄악을 일컫는것이다. 창조주는 모든것을 완벽하게 만들었는데, 소위 '원죄(Original Sin)'이라고 하는것은 이것을 믿지 않고 '의심'하는것이다. 결국 여자인 하와(Eve)는 믿음대신 '의심'을 택했고 그는 '판단'하게 되어버린것이다.

에덴동산에서 일어난 일은 매우 간단하다.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자신이 벌거벗었다는것을 '판단'하게 되어버린것이다. 이것이 바로 창조주에 대한 배반이다.
이것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원죄'인것이다.

창조주에 의해 탄생된 개체가 창조주를 의심하게 되는 결정적 사건이다.
이때부터 인간은 모든것을 '판단'하게 되는것이다. 옳고 그름을 따지고 인간의 잣대로 문화와 도덕적 기준을 세우게 된다.

그러니 세계마다 '善'에 대한 기준이 다른것이다.
가령 한국에서 누군가가 자신의 아내와 잠자리를 하게 된다면, 그것은 매우 부도덕하고 불륜에 해당하며, 사회적으로도 엄청난 징계와 비난을 받게 된다.
하지만, 에스키모들에게는 오랜만에 온 귀한손님에게 자신의 아내와 잠자리를 하게 하는것은 "예의"다.

이것은 문화적 판단에 따라 도덕적 기준이 달라지는 유명한 사례다.
즉, '도덕'이란것 '善'이란것은 사회적 기준이며, 인간적 판단이다.
인간의 세계에서 만들어낸 룰인것이다. 그것은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경험에 의한 판단이다. 그러니 세상에 절대 '선'이란것은 없는것이다.
즉 Good이란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Good과 Bad를 판단하는것이 '원죄(Origianl Sin)'이다.
기독교에서 가만히 잘 사는 사람보고 "당신은 죄인이요"라고 하니 그것은 누구나 펄쩍뛸수 밖에 없는것이다. 어릴때야 괜히 거짓말하고 친구들이랑 싸우고 그런것들이 '잘못'한것이라고 어른들에게 구박을 받으니, 마침 교회에 가서 죄인이라고 회개하라 그러니 어쩌면 '쉽게' 믿음을 갖게 된다. 물론 기독교에서 말하는 '죄'에 대한 개념에서 벗어난 맥락이지만, 얼떨결이라도 '믿음'을 시작하게 되는것이다.

그러나 나이들어서 '기독교신앙'을 듣게 되면 이것이 참 믿기가 힘들다.
그때부터는 자신이 갖고 있는 가치관, 지식, 도덕, 경험, 과학에 맞추어 판단하게 된다.
'판단'이라는 '죄'로 인해 어쩌면 구속되어버린 결과일지도 모른다.
이때부터 바로 '천국'이 낙타가 바늘귀를 지나기보다 힘들다는 말이 적용되는것인지도 모르겠다.

솔직히 나는 10년간의 신앙생활을 했지만, 친구에게 논리적으로 이해시킬 자신이 없다.
그리고 믿어 본 결과 '논리적'이지도 않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계와 다른 '차원'의 세계를 믿는것이다.
그것은 '믿음'이라는 단어로 밖에 설명할수가 없다.
가령 '외계인'을 믿는것과도 같은 맥락일수가 있지만, 외계인은 "외계"에 사는 존재를 믿는것이고, 나는 세상을 창조한 "창조주"를 믿는것이다.

그 창조주를 인간의 단어로 "GOD"이라던지 "하나님"이라고 부르는것일뿐.
어떤 특정인물에 대한 신앙이 아니다.
물론 '예수'에 대한 신앙은 또 다른것이다. 예수는 '불신'과 '판단'으로 이어진 원죄로 인한 하나님과의 좋지 않은 관계를 잇기 위해 온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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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어찌보면 황당한 말들을 많이 했다.
"나를 말미암지 않고서는 천국으로 올자가 없느니라"

이말은 무엇인고하니, '천국에 가려면 나를 믿으라'는것이다. 그 방법 밖에는 천국에 오는 방법이 없다고 한다. 일반적인 판단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거 뭐 정말 이렇게 독선적이고 오만하고 비논리적인 이야기가 없는것이다. 정말 터무니없고 욕나오는 소리다.

'지가뭔데...'

그런데 대단한것은 그 말이 통해서 그가 태어난지 2000년동안 이어진다는것이고, 세계 역사상 이렇게 대단한 '사기질'은 없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는것이 바로 믿음이다.
다시 말하지만 믿음은 '논리'로 설명할수 없다.
그리고, 많은 불신자들은 이 '비논리'를 비판하며 믿음을 갖지 않는다.
그래서 그것이 '불신'이라는것이다.

뭐라도 믿을만한 논리나 이유가 있다면, 세상에 '기독교'란것이 존재할 이유가 없다.
믿음은 '믿음'이다.

세종대왕은 대단한 업적을 남기셨지만, 천국에 가지 못했다는것이 성경적 논리다.
정말 못됐고, 오만하고 독선적이며 얼어죽을 예수의 기준이지만, 그것이 우리가 이해못하는 '차원'이다.

예수를 믿던 말던 자기판단이다.
예수의 지상명령은 "모두가 믿을때 그날이온다"라고 이야기 하지 않는다.
그는 "모두에게 이 소식이 전해질때에 그날이 올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마음을 열지않고 차원의 다른기준을 인정하지 못한다면 '천국'이라는 단어는 없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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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udam 2007/01/29 17:07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불신자가 열심히 믿음생활하는 신자들에게 다가가서 천국이 없다고 주장하는것일까요?
신자들이 영생에 관심없어하는 불신자들에게 다가가서 천국이 있다고 주장하는것일까요?

제가 그냥 보기에는 좀더 후자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신앙에 대한 정답은 전 아직 모릅니다. 모르기 때문에 항상 마음과 귀를 열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진정 마음을 연다는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라 잘 안 될때도 많지만 적어도 내가 잘 모른다는것을 인정하기 때문에 겸손해지고 잘 들으려고 노력합니다.

포스팅 마지막에 '마음을 열지않고 차원의 다른기준을 인정하지 못한다면 '천국'이라는 단어는 없는것이다' 라고 쓰셨습니다.
하지만 정작 마음을 열지않고 차원의 다른기준을 인정하지 못하는것은 기독교신자들에게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이견이야 있겠지만 저로서는 이러한 타종교나 신념에 대한 배타성이야말로 가장 기독교적인 특징으로 보입니다.

사실 기독교 신자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이 바로 그 '마음을 열고 다른 차원의 기준도 인정해봐라'라는 말입니다.

로망롤랑 - 2007/06/04 12:3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만약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다면, 이들 기독교 전도자의 행동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아닙니까? 그것이 진실이라면 당신은 굉장한 기회를 제공받은 것이고, 진지하게 그에 대해 숙고하지 않아 기독교의 핵심에 접근하지 못했다면, 그래서 지옥에 떨어졌다면...

그 배타성이란 타인의 종교나 타인 차제에 대한 것이 아니라 이 지구적인, 우주적인 진실이 하나님과 연관된 것이 사실이 될때,,,기독교가 전하는 진실이 우리가 모르는 진실의 대부분이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BKLove 2007/01/29 20:06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기독교 고등학교를 나와서 기독교를 접하고,
부모님은 불교고.. 친한 친구는 카톨릭이라서.. ^^
고등학교때 종교에 대한 이야기(토론)을 많이했는데요.

참, 당연히 결론이 없는 문제이지만...
또, 결론이 안나는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등학교 입학해서 많은 종교인을 접하고 나서..
제가 기독교인들한테 던졌던 첫 질문은..
그럼 한반도라는 영역에서 기독교가 없는 그 수많은 세월동안 죽은 사람은..
다 지옥가는 것은, 그냥 몰랐던건데.. 너무 억울하지 않는가??
하는거였습니다.

시간이 지난뒤에.. 제가 내린 결론 역시, 종교는 종교.. 그 자체로 받아들여야지.. 어떻게 분석(!)하는 것이 의미없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종교가 없는 지금도..
가끔씩은..
이 넓은 우주와 신기하기 그지 없는 생명체와..
끊임없이 욕심을 부리며.. 또 발전하는 인간이..
그냥 우연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은..
좀 말이 안된다는 생각도 들고..
사시 한편으로는 무서운 생각도 들긴 합니다.


JuneYin 2007/01/29 20:21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종교는 더도말고 덜도말고 자신의 종교에 맞는 행동과 사고를 가지는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유교를 제외하고 모든 종교가 천당을 약속하니,(이슬람의 경우에는 예외로 치죠.) 죽으면 가는 곳이 있을 것 같습니다.

종교는 우리가 믿어야 할 것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버려야 할 것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보드라우미 - 2007/02/08 02:5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다수결의 원칙대로 저승이 있다고 정해버린다면, 옛날에는 다수결의 원칙에 의해 태양은 지구 주위를 맴돌았답니다. 민주주의는 만능인가봅니다.


좋은세상 2007/01/30 00:51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종교는 종교,, 역사는 역사,, 라고 할수는 없다.

기독교인들은 말한다
기독교를 역사적으로 증명 할수는 없다.
그러면서 예수는 역사적으로 실존인물이라고.!

단군도 실존인물이고 그것을 믿는 종교도 있다..그런데 그 종교는 미신이란다.! 단군신화가 잘못되어 있어서 미신이라고.. 그럼 성경은 뭐로 증명할수 있는데?? 물어보면 믿음이나 역사적으로 증명하지는 못하지만 ~~! 종교는 역사가 아니란다. 그러면서 왜 예수가 실존인물이라고 하는지??

자기는 그냥 믿는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타인의 타 종교 믿음은 미신,사탄,악마라고 한다.

성경은 예수을 생전에 만나보지도 못한 바울이라는 사람이 쓴
상상의 책이라고 역사적 사실로 밝혀졌다.!
그외 다른 사람들의 성경내용도 바울의 것을 참고하여 쓴것으로 밝혀짐.

예수는 석가,공자등처럼 선인은 맞을것이다.

대한민국에서 기독교의 큰 문제는 우리의 고대 역사를 부정하는것에 있다.
고대 역사학자들의 주장은 동아시아의 큰 문명이
세계 4대문명이라고 하는 문명보다 수백년,천년이상 먼저 생겼다고 한다.
그 큰 문명이 전세계로 전파되어 4대문명을 만들어 낸것이라고~~

기독교의 유래는 역사적으로 그리고 종교와 정치의 관계로 풀어야 한다.

고대 우리의 조상들은 다양한 다신교를 믿고 조상을 믿고 하늘님을 믿었다.
그 종교적 사상이 중동지역에 전파 되어 그리스시대등에 전파되었고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에 의해 유대교를 만들었다.
유대교를 통해서 유대인 통합을 시도했던것이다.
그것이 "창조주가 유대인을 선택했다는" 논리를 만든것이다.

유대교와 그리스시대의 종교사상등이 결합되어 만들어진것이
기독교이고 로마시대에 기독교를 이용하여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는
집단에 의해 거대 종교가 되는 기초를 마련한다.

로마의 문화적 영향권에 있던 유럽이 기독교를 믿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리스 신화도 ~~~~~

그런데 기독교에서는 우리의 고대 하늘님의 아들이라는 논리는 부정하면서
예수가 창조주였다는 성경내용은 믿는다..

즉 기독교 스스로 먼저 논리가 아니라 우기는 짓을 하는것이다.
자기들의 믿음이 논리라면 타인의 믿음도 논리여야 한다.
그런데 자기의 논리는 맞고 타인의 논리는 부정하는 기독교가 문제다.

또한 우리의 역사를 전면 부인하는것이 문제다.

유대인의 건국신화를 따라한 성경은 믿으면서
우리의 건국신화는 부정한다.~~
일부 왜곡이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건국신화는 사실이다.

우리의 역사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사람일까.?
전세계에 선교사를 파견하여 유대인 건국신화를 선전하는 우리 기독교.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은 대한민국의 발전이나 번영보다는
예수나라 만들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것 같다.
뭐 우리 역사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오죽하겠어.!
( 우리나라 기독교가 우리 역사를 부정하는 이유는 우리의 역사가 올바르게 알려지면 기독교의 입지가 좁아질거라 생각을 하는것 아닌가 생각해본다. 건국일 개천절이 있는데, 광복절을 건국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거랑, 집요하게 우리 고대사를 부정하는 것.. 다 자기들 이익을 위해.. 하는짓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

또한 기독교가 유대인의 건국신화 연장선상에 있다는것은 성경을 읽어보면 알수 있슴. 유대인 연대표가 쭉 나열됨...~~~ 바울이 과거 어떤 사람이였나??

현재 통일교등 종교 창시자가 신이라고 가르치는 주장.. 그게 초기 기독교 였다는 사실.~~~~~~~~~~~
그게 발전하면 종교라고 우기고 더 발전하면 그게 믿음이 되버리는 것이 종교임.!!
종교로 발전은 뭐 정치적 도움이 있어야 겠지만~~~~

즉 정치,역사,종교는 서로 밀접한 관계속에서 만들어지고 발전하는것이다.

재미있는것은 기독교에서 통일교,J**등 믿는것은 사이비이고 잘못된 믿음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그러면서 자신들의 믿음은 그냥 믿음으로 봐 달라고 한다.!
정말 웃긴것 아닌가.?
그 믿음이나 기독교 믿음이나 논리상으로 똑 같은 믿음일뿐인데.? 왜 사이비라고 미신이라고 우기는가.?

또한 그 사이비라고 하는 종교들이 대부분 처음 기독교 교회로 시작했다는것..
(기독교도 유대교를 바탕으로 시작했고.. 이제는 생각의 차이로 인해서 장로교,침례교,예수회,여호와~,등등으로 분파.. 서로 필요할때는 같은 종교라고 하고 필요없을때는 서로 욕하고~~ )

그리고 종교 피해도 기독교에서도 그 사이비라고 하는 곳에서도 다 같이 있는 종교 피해인데..!!
기독교 기도원 피해, 목사들, 교회내 피해도 엄청 많다는것.. 그들은 감추고 그냥 무시하고 있다.!

현재 기독교 교회는 종교의 장이 아니라, 하나의 기업이다. 목사들은 교인들에게 어떻게 하면 헌금을 거두어 들이고 그 실적에 따라 목사,장로,집사들의 직책이 정해지고 수당을 받는다.~~ 억대 연봉의 목사도 많다는것.. 교회는 목사의 것이 아니라 교인들의 것인데..
목사가 초기 투자를 해서 교회를 만들고 교인이 늘어나면 교회 자산도 늘어나고 월급도 많이 받고 챙기는것도 많고 그래서 목사가 부자되는 것이 현재 교회다.!
교회에는 종교는 없고 사업화된 사업체.!


좋은세상 2007/01/29 21:47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성경 왜곡의 역사 (누가, 왜 성경을 왜곡했는가)
바트 D. 에르만| 민경식 역| 청림출판| 2006.05.15 | 423p
--------------------------------------------
위 책 한번 읽어보시길..
성경이 어떻게 왜곡되어 번역되었는지 잘 알수 있슴.~~
--------------------------------------------

그리고 기독교,천주교에서 부르고 있는.. 하나님,하느님
이 단어는 우리 고유의 종교적 이름이다.

"신,야훼"이라고 번역해야 하는데 ..
어떻게 "하나님", "하느님" 이라고 번역 할수가 있나.?

기독교가 들어오기 전부터 우리들에게 불리우던 이름인데 말이다.

각 종교에서는 창조주나 그 신을 부르는 이름이 있다.
도가는 옥황상제
기독교는 야훼,주, 그리스도, 예수
우리의 고유 종교는 상제,하느님등등

그런데 갑자기 조선시대 외국 선교사들이 번역하면서
우리 조상들이 하느님, 하나님하고 말을 하니..
번역을 그렇게 한것이다.~~

잘못된 번역으로 사용했다고 그것이 현재 사용되고 있다고
그냥 사용하라고 하면~~

이 세상에 잘못된 것, 또는 왜곡된것 그냥 그대로 다 사용해야 겠내.?
전세계에 동해가 일본해로 지도에 표시된것이 90%이상이라고 하는데
독도가 다케시마라 표기된것이 90% 이상이라고 하는데.

독도,동해라고 주장하는 우리는 주장하지 말아야 겠내.?

일본이 중국이 왜곡하고 있는 역사도 그냥 각자 주장하는 것 그대로
사용하도록 둬야 겠내.?

잘못된것, 왜곡된것은 바로잡아야 한다.!

추신: 세종대왕이 천국에 갔을까.? 이 의문이 잘못된것 아닌가.?? 세종대왕 시절에는 천국이 아니라 천당이 맞겠지... 천당에 가야지.!!

세종대왕이 천국에 대해서 알겠어요?
천당이나 지옥에 대해서 알았겠지.
세종대왕이 죽었으니 세종대왕만 어디로 간건지 알수 있다는 사실.. 즉 그 시대의 사람들의 생각대로 말하고 그래야지요.~~!

천당은 불교에서 "천상에 있는 신의전당" 그래서 천당
이 단어도 기독교에서 도용한거지.. 천당=>천국...

기독교는 예수를 믿지 않으면 다 죄인이라는것
착한일도 해도 예수를 믿지 않으면 천당에 갈수 없다는것 이게 기독교임...

이세상에 믿음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단지 기독교를 믿지 않는다고 불신이라고 할수 없지요.
기독교를 믿지 않지만 다른것을 믿거든..

어떤사람은 돈을 믿거나, 어떤 사람은 조상신을 믿거나등등도 다 믿음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이세상에 솔직히 하나도 없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그 자신이 믿는것이 따로 있을뿐이죠.!
단지 그것이 기독교가 아니거나 불교가 아니거나 등등이겠지요.!
사이비나 미신이라고 말하는것을 믿는것도 믿음입니다.
단지 피해를 당하고 문제는 부차적인 문제이구요.
뭐 기독교에서 피해를 당하고 기독교거부하는 사람도 많은데. 사이비 종교라고 믿는 사람도 피해를 당하고 그 종교를 거부는 하는 사람도 많구요.!


라인하르크 2007/01/30 19:16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또 글쓴이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얼렁뚱땅 이상한 이야기 하는 사람이 많군요..

보드라우미 - 2007/02/08 02:5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얼렁뚱땅 엉뚱한 이야기'는 아닌 듯 싶은데요?


Gaya 2007/01/31 03:00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글세 말입니다. 위에 윗분 무려 2차에 걸쳐서 열심으로 댓글 써 놓기는 했는데 그래봤자 논점 이탈이로군요.
인간이 연구해 얻은 결과물들이나 현실의 합리와 논리성을 근거로 어떤 종교의 (당연한)모순들을 일일이 지적하며 열 올려봤자 기반하고 있는 사고 바탕이 전혀 다른 이상 쌍방 동문서답으로만 들리기 십상.
어떤 신의 존재부터 믿지 않는 이들에게 그 신이 말씀했으니 옳다는 신도들의 논리가 애초에 먹힐리가 없는 것처럼, 종교적 믿음은 인간의 지식이나 논리를 뛰어넘는다고 여기는 이들에게 (고작)인간의 지식으로 따져봤자 먹혀들 게 아닌데 말입니다.
이런 마당이니 상대의 논리가 아닌 자기의 논리로 상대를 설득하려 드는 것부터가 무용하다는 글에다가 도로 늬들은 뭐가 비합리적이고 모순이네 운운의 원점으로 되돌아간 멘트를 다는 건 아무래도 헛짓인거죠.
뭐 문제의 종교 이야기만 나오면 글 내용과도 상관없이 저리 부르르 치 떨고부터 보는 경우가 많다는 건 그 종교 구성원들이 자초한 결과이긴 합니다. 죄 없는 교주 빙자하여 벌이는 뻘짓거리가 오죽했으면 이미지가 이 모양으로 추락했겠나 말이죠.

보드라우미 - 2007/02/08 02:5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논리 자체가 다르다면, 기독교 그 자체의 논리로 기독교의 모순이 드러나면 그건 어떻게 봐야 할까요?
뭐를 믿든 자기 맘대로라면, 신의 계시로 범죄를 저지르고 신의 계시로 나쁜 짓을 했다고 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무얼 믿든 자기 맘대로니까요.
실제로 종교전쟁, 마녀사냥, 과학자 탄압, 불상 훼손, 단군상 훼손, 유태인 학살 등이 모두 신의 이름으로 행해졌거든요.
어쨌든 믿겠다는데 뭔 상관입니까?
신에 대한 믿음 역시 '의심하고 판단'하는 이성으로 이루어진 일인데도, 그 이성을 부정하니, 이야말로 기독교의 믿음의 근간 자체를 부정하는 자기 모순입니다.

내가 믿으니 상관 마라는 태도로는, 어떠한 부도덕, 이단 역시 비난할 근거를 잃게 됩니다. 내가 믿겠다는데 무슨 상관을 할 자격이 있습니까?

로망롤랑 - 2007/06/04 12:5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그렇네요...쌍방간에 건설적이고 사려깊은 대화가 되지 않는 모양입니다. 어디에서건, 그런데 제가 보기엔 그 마음의 상태를 논하자면 안티기독교분들의 태도가 상식적으로 눈에 쌍심지 켠 형상이라 차분하고 상호배려있는 소통이 안된다는/.//

로망롤랑 - 2007/06/04 12:5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보드라우미님, 우리가 느끼고 발견하는 기독교 관련 모든 모순들이 하나님의 모순이나 오류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창조해낸 사회, 이 지구상의 어떤 국가나 조직에도 부패와 모순이 가득합니다. 기독교는 인간들이 조직하였고 그 구성과 활동을 모두 인간이 합니다. 사람들이 존재하는 모든 조직에 모순과 부패와 오류가 존재합니다. 인간 자체가 그렇다는 말이지요. 이말이 하나님이 모순되다거나 오류라거나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증명은 되지 않는다는 말이죠.대부분의 안티분들이 이런식으로 논하는데, 기독교의 부정적인 행태나 오류 모순들로 인해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식이거든요,,,이건 옳지 않죠..


안녕하세요 2007/01/31 09:00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그냥 믿던, 안믿던, 다른거믿던 관계엾이 그 사회의 도덕기준을 준수하며 남 한테 피해 안주면 되지 않을까요?

조용히 신념을 같고 자신의 종교에 대한 신앙생활만 하면 될터인데...자꾸 남에게 피해를 주고 물질적인 대가를 요구하고...

이런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대립이 커진다고 봅니다.

바꿔말해, 종교적인 신념이 지나쳐서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자신의 신념을 남에게 (권유가 아닌)강요하는 행태, 이과정에서 설득을 위해 자신의 종교를 모든 사람들이 믿어야만 하는이유를 설득하는(혹은 무리하게 설득)상황이 오게되고. 결국 그 설득의 이론에 대한 찬반이 갈리고, 서로 논리 주장하고...

에혀.. 그냥 조용히 자기나 잘합시다. 잘하는 사람은 조용히 있어도 주위의 모범이되고 따르는자가 생깁니다.